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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아들과 산책’어머니 포스’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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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간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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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29)가 ‘어머니 미소’를 머금은 채 아들과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메간 폭스는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닌자 터틀2’ 촬영을 마친 뒤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가족들과 오랜만에 휴식시간을 가졌다.

현지시간으로 24일, 품에 2살 된 아들 노아를 안은 채 공원에 나온 메간 폭스는 노아를 포함해 두 아들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플라워 프린팅이 된 화려한 레깅스와 편안한 반팔티셔츠, 운동화 그리고 선글라스로 멋을 냈으며,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굴욕’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평소 티셔츠-레깅스-운동화 패션을 매우 즐기는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산책 시간에는 언제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편안한 복장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역시 몸매를 강조한 ‘편안한’ 복장으로 한 손에 지갑을, 한 손에는 아들을 안고 아들의 신발까지 손에 쥔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섹시한 이미지의 여배우보다는 영락없는 ‘어머니’ 포스였다.

메간 폭스는 2010년 6월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2년 첫째 아들인 노아 섀넌 그린에 이어 2014년 둘째 아들인 보리 랜섬 그린을 출산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폭스와 결혼 전 배우 바네사 마실 사이에서 낳은 캐시어스(13)의 새어머니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간 폭스는 2007년 영화 ‘트랜스 포머’에 미카엘라 역으로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2009)에도 출연했지만, 감독 마이클 베이와의 불화로 이후 시리즈에서는 하차했다. 최근에는 영화 ‘닌자 터틀’ 시리즈에 잇따라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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