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아이폰6S 카메라 기능 대폭 강화, 전면캠 500만 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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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 증권 애널리스트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카메라 기능 대폭 강화”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사파이어 커버 렌즈 적용 안 할 듯

애플이 다음 주 셀카 등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한 아이폰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셀카는 물론 페이스타임에 쓸 수 있는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메인 카메라인 후면 카메라는 예상대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해 그간 사용자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을 더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와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 제품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 증권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인용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돼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밍치궈는 메인 카메라인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가 기존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적용될 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인 ‘페이스타임’(FaceTime) 카메라도 현재 12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로 대폭 업그레이드된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대로라면 아이폰을 고집하는 사용자들도 예전보다 선명한 셀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파이어 커버 렌즈는 낙하 테스트 등 아이폰을 떨어뜨렸을 때 렌즈가 파손될 수 있기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사파이어 글라스는 고릴라 글라스보다 긁힘에 강하지만 떨어뜨릴 경우 깨지기 쉬운 단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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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아이폰6S와 6S 플러스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판매 포인트가 되지 못하고 중국에서 스마트폰 소비의 둔화와 이동통신사업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해 보조금을 줄일 경우 지난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인 7300만 대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6S와 6S 플러스의 용량은 16·64·128GB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된다고 전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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