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리오 괴체 “뮌헨 떠날 생각 절대 해본 적 없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독일 축구의 미래 마리오 괴체(23)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팀에 항상 남을 생각이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유로 2016 예선전 준비를 위해 대표팀에 차출된 괴체는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것은 절대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나는 현 소속팀 생활이 즐겁다”며 “팬, 감독과 팀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즐거운 2년을 보냈고 우승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가끔 일이 잘 풀릴 때도 있고 잘 안 풀릴 때도 있기 마련이다. 나는 새로운 시즌의 시작으로 흥분된다. 그리고 이에 맞춰 목표도 높게 세워놨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경기에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마리오 괴체는 2013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2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그는 총 48경기에 출전해 15골 7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주전 자리를 완전히 확보하지 못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주전 자리 경쟁에 대한 각오를 다시 다진 괴체. 앞으로 그가 팀 내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