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야옹이 향기가 너무 좋다면… ‘고양이 이마향’ 스프레이 출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본의 한 회사가 고양이 이마 부분에서 나는 독특한 향을 본 뜬 ‘고양이 이마향 스프레이형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제작한 회사는 패션 및 잡화용품을 판매하는 기업인데, 평소 애완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 반응해 고양이의 머리 부분에서 맡을 수 있는 특별한 향을 가진 스프레이형 섬유유연제를 제작했다.

모든 고양이의 머리 부분에서 똑같은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개와 마찬가지로 고양이에게서만 맡을 수 있는 특별한 냄새를 ‘복제’한 것이다.

사용자는 쿠션부터 소파, 침구, 가구 등 다양한 곳에 이 스프레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향이 아무리 좋아도 향수처럼 몸에 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사용해 본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해당 스프레이의 향을 “빵을 구울 때 나는 매력적인 향기”라고 묘사했고, 유명 향료회사의 대표인 야마모토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달콤한 향”이라고 표현했다.

이를 제작한 회사는 차후 고양이의 발톱처럼 매끈한 손을 가질 수 있는 핸드크림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론 핸드크림에도 스프레이와 마찬가지로 고양이 이마에서 맡을 수 있는 특유의 향이 함유될 예정이다.

가격은 100㎖에 1200엔(한화 약 1만1600원) 선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유명 여가수가 男모델 바지 벗겨 중요 부위 노출” 주장 충
  • “엉덩이 만졌냐” 따지더니 한 방…1년 전 술집 영상 왜 다
  • 목요일마다 여자가 사라졌다…끝내 드러난 이름, 유영철
  • “콘돔 1700개 발견”…아시아계 여성 노린 ‘성매매 조직
  • “처음 아니네”…옷 다 벗은 채 놀이터 서성인 남성, 알고
  • 여고 女농구 코치, 학생과 관계하다 적발…남편도 손절했다
  • “누나가 죽었다고요!”…시신 안고 ‘은행’ 찾아간 남동생,
  • “한국이냐 일본이냐”…군함 급한 美 해군, 130년 원칙 깰
  • “F-35급 아니라더니”…KF-21, 미·중·러 전투기판에
  • “변태 행위 난무”…남성들도 집단 성폭행 당한 엡스타인 목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