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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향기가 너무 좋다면… ‘고양이 이마향’ 스프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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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회사가 고양이 이마 부분에서 나는 독특한 향을 본 뜬 ‘고양이 이마향 스프레이형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제작한 회사는 패션 및 잡화용품을 판매하는 기업인데, 평소 애완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 반응해 고양이의 머리 부분에서 맡을 수 있는 특별한 향을 가진 스프레이형 섬유유연제를 제작했다.

모든 고양이의 머리 부분에서 똑같은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개와 마찬가지로 고양이에게서만 맡을 수 있는 특별한 냄새를 ‘복제’한 것이다.

사용자는 쿠션부터 소파, 침구, 가구 등 다양한 곳에 이 스프레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향이 아무리 좋아도 향수처럼 몸에 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사용해 본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해당 스프레이의 향을 “빵을 구울 때 나는 매력적인 향기”라고 묘사했고, 유명 향료회사의 대표인 야마모토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달콤한 향”이라고 표현했다.

이를 제작한 회사는 차후 고양이의 발톱처럼 매끈한 손을 가질 수 있는 핸드크림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론 핸드크림에도 스프레이와 마찬가지로 고양이 이마에서 맡을 수 있는 특유의 향이 함유될 예정이다.

가격은 100㎖에 1200엔(한화 약 1만1600원) 선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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