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녀 경찰, 순찰차 안에서 총들고 알몸으로 사진찍다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멕시코의 한 여성 경찰이 순찰차 안에서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촬영한 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 멕시코 현지언론은 에스코베도시 경찰로 근무 중인 니디아 가르시아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현재 정직상태에 있다고 보도했다.

황당한 이 사건은 근무 중 벌어졌다. 주로 미국 텍사스와 인접한 이 지역 국경의 밀입국자를 단속하는 그녀는 근무 중 무료했던지 자신의 가슴을 노출한 후 사진을 찍었다. 이어 그녀는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화를 자초했다.

이에 사진은 곧바로 SNS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됐으며 놀란 그녀는 뒤늦게 게시물을 삭제하고 수습에 나섰으나 이미 늦은 뒤였다.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가르시아는 "가족과 경찰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장난이라도 경찰로서, 엄마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다"며 후회했다.

그러나 현지 주정부는 단호한 처벌을 내릴 것을 지시했다. 현지 언론은 "문제의 사진을 셀카로 찍었는지, 다른 사람이 찍어줬는지는 조사 중에 있으며 면직 등의 강도높은 처벌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