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포르노 배우’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나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최고의 막장 방송이 시작된다.

최근 영국언론들은 현지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를 본딴 '섹스펙터'가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막장의 진수를 추구하는 이 프로그램은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춤과 노래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다른 오디션처럼 성행위로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것.

이를 위해 제작사 측은 남녀 각각 8명의 오디션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심사위원은 유명 포르노 배우들이다. 총 10회로 제작되는 이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상금은 무려 100만 달러(약 11억 8400만원).

제작자인 버디 루벤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포르노 자체보다 참가자들의 개성과 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면서 "미국의 회원제 주문형 비디오 웹사이트인 넷플릭스같은 메이저 채널을 통해 방송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의 성공과 좌절을 통해 새로운 성인 프로그램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