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이 학교에는 피자를 ‘인출’할 수 있는 ATM이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자비에 대학에 설치된 피자ATM에서 피자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주문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신시내티(미국 오하이오주) AP 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시에 있는 자비에 대학에는 아주 특별한 '자동인출기'(ATM)가 있다. 이 기계에서 나오는 것은 현금이 아니다. 다름 아닌 피자. 일종의 '피자 자판기'인 셈이다.

이달초 설치된 뒤 자비에 대학 구내에서는 이 기계를 설치해 피자 마니아들이 언제나 손쉽게 피자를 먹을 수 있게 했다.

12인치의 미디엄 크기 피자의 가격은 위에 올리는 토핑에 따라 개당 9~10달러 수준이다.

이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화면을 손으로 눌러 피자를 선택하면 3~4분 뒤 따뜻하게 데워진 피자가 잘라지고 포장까지 돼서 나온다.

확대보기
▲ 피자ATM에서 나온 피자의 모양새가 여느 피자가게 제품 못지 않아 보인다. 신시내티(미국 오하이오주) AP 연합뉴스


이 기계를 만든 프랑스의 팰린(Paline) 회사는 "이 피자 ATM은 한 번에 70개까지 피자를 만들 수 있다"면서 "조리 시간, 오븐 온도 등의 조리 뿐만 아니라, 냉장 보관 및 유통기한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팰린에 따르면 이 피자ATM은 이미 14년 전부터 유럽의 작은 마을 주유소 등에 공급해왔지만 북미대륙에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성매매 업소 12번 논란”…교황 결국 결단, 주교 해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