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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처럼 녹는 감자 개발…이름은 ‘채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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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발명가가 치즈처럼 녹는 감자를 개발했다.

13일 뉴질랜드 매체인 NZ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포테이토매직'이라는 회사의 앤드루 다이힌은 감자를 액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채이토'(chato)라고 이름 붙여진 이 감자는 무염, 무지방 감자칩으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한 재난 지역 혹은 군대 전투식량으로도 쓰일 수 있을 전망이다. 개발자인 다이힌은 "찬 물에 제품의 3%만 담그면 우유 대용으로도 쓰일 수 있다"면서 "커스타드 소스나 디핑소스를 만드는 데도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Z헤럴드는 다이힌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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