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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패로우’ 변신해 아동병원 깜짝 방문한 조니 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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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인 조니 뎁이 또다시 선행에 나서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미권 매체들은 조니 뎁(53)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속 잭 스패로우 분장을 하고 병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매년 12월 경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꼭 아동병원을 찾는 조니 뎁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한 병원을 찾았다. 조니 뎁의 선행은 아픈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응원하는 것. 조니 뎁이 깜짝 방문 사실을 알린 인스타그램의 한 사용자는 "갑자기 진짜 조니 뎁이 나타나 깜짝 놀랐다"면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안고있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보였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이 매년 연례행사처럼 병원을 깜짝 방문하는 이유는 지난 2007년 어린 딸이었던 릴리 로즈의 입원 이후다. 다행히 무사히 완쾌됐지만 이후 조니 뎁은 12월은 물론 여름에도 시간날 때 마다 아동병원을 깜짝 방문에 어린 환자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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