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오렌지색 악어 ‘트럼프게이터’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희한한 색깔의 악어가 발견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미국 AOL뉴스 등 현지언론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하나한 지역의 연못에서 포착된 악어의 모습을 일제히 보도했다.

약 1.3m 길이의 이 악어는 놀랍게도 몸통 전체가 밝은 오렌지색으로 빛난다. 이에 현지주민과 언론들은 그 이유를 놓고 설왕설래. 이에 대해 알비노(Albino)라 부르는 백색증(Albinism)의 변종같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 가운데 진흙, 혹은 연못의 오염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특히 이 악어에 붙은 별명도 화제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트럼프게이터'(Trumpagator). 이는 트럼프 특유의 헤어스타일 색깔과 악어가 비슷해 보인다는 것에서 착안된 것이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는 '지옥에서 나오는 트럼프게이터 같다'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성생활 만족도’ 확 올랐다”…전문가가 추천한 가장 쉬운
  • “천궁-Ⅱ, 생산량 문제 있다”…쿠웨이트 왕족, 한국 찾아와
  • 천궁-II 경쟁자, 우크라 첫 실전…韓이 방공무기 지원에 신
  • 독일 자주포는 달리며 쏘는데…美가 K9MH 고른 이유
  • 수영복 입고 골프 친 여성…“이게 골프장 복장이냐” 美 시끌
  • 여성 성욕 떨어지는 이유 따로 있었다…어릴 때부터 쌓인 ‘이
  • “푸틴과 접촉하는 한국, 불편해”…‘북극항로 개척’에 불만
  • 남친과 잠든 20대 여성, 곰에 끌려가 숨져…러, 곰 12마
  • KF-21 경쟁자 中 J-35에 ‘거울 피부’…왜 번쩍이나
  • 女교사 ‘이런 의상’ 괜찮나…“노출이 문제가 아니야!” 美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