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中곡예사 200m 고공 외줄타기 하다 그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의 유명 곡예사가 200m 높이에 설치된 줄 위를 걷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위구르 출신의 유명 외줄타기 곡예사인 다와 지는 후난성의 한 계곡에서 눈을 가리고 외줄을 건너는 아찔한 묘기에 도전했다.

특별한 안전장치도 없이 도전에 나선 그는 200m 높이의 줄 위를 아슬아슬 걷기 시작했다. 약 50분 간 700m를 무사히 전진한 그는 그러나 40m 정도를 남겨놓고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졌으며 천만다행으로 추락지점이 낮아 목숨을 건졌다. 

중국 CCTV는 “다와 지가 떨어질 당시 바람이 많이 불었으며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면서 “이번 도전에 다시 나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와 지는 줄 위에서 100m를 44.63에 주파해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