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우크라 지하 수도관 파이프 대폭발 포착 (영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하에 매설된 수도관이 대폭발하는 영화같은 영상이 인근 건물에 설치된 CCTV에 포착됐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벌어진 수도관 폭발 사고를 전했다.

사고는 29일 도로에 접한 한적한 건물 앞 부지에서 발생했다. 마치 화산이 터지듯 갑자기 땅이 위로 솟구쳐 오르며 순식간에 폭발한 것. 이 폭발로 돌과 흙, 물이 뒤엉켜 건물 7층 높이까지 치솟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지하에 매설된 지름 800㎜ 수도 파이프가 수압을 견디지 못해 터진 것으로 보인다.

현지언론은 "사고 당시 주차된 차량 외에 다행히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수도 파이프가 38년이나 돼 노후화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