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방 어지러놓고 스스로 청소하는 1살 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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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방을 어지럽힐 아기가 스스로 진공청소기를 들고 치우는 아기의 재미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메트로 등 해외언론은 미국 인디애나주에 사는 올해 1살 남아인 재스퍼의 사연을 전했다.

우리나이로는 두살 쯤 된 재스퍼의 취미생활은 놀랍게도 청소다. 집안 전체를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엄마 일 손을 늘리는 보통의 아기와는 천양지차. 그야말로 복받은 엄마 테스는 "아이가 과자를 먹다가 흘렸는데 한마디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청소기로 치운다"고 트위터에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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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스터의 이같은 행동은 엄마의 철저한 교육 덕이다. 평소에 자신이 어질러 놓은 것은 스스로 정리해야한다고 가르친 것. 당연히 1살 아기가 엄마의 말을 단번에 듣지는 않았지만 반복적인 교육 덕인지 최근 재스퍼는 100%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

엄마 테스는 "아이가 주위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은 그 나이에 당연한 것"이라면서 "이같은 행동을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우리 아들은 엄마의 말을 너무나 잘 듣는다"며 웃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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