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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판 ‘프리즌브레이크’…3살 형-1살 동생 ‘침대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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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형이 1살 동생을 아기침대에서 탈출시키는 재미있는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믿기힘든 두 형제의 '침대 탈옥기'(?)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서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래닝 부부가 사는 집. 지난 6일 래닝 부부는 아기 방에 설치된 카메라 녹화 영상을 보고는 황당한 형제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올리(3)와 핀리(1). 영상을 보면 핀리는 마치 감옥처럼 높은 침대를 벗어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사이 형 올리가 다가온다. 동생을 탈출시키기 위한 형의 계획은 놀랍게도 의자를 들고와 침대 안으로 넣는 것. 실제 형은 의자를 침대 안으로 들어서 집어넣고는 자신이 직접 넘어오는 것을 시범으로 보여준다. 이에 동생은 의자를 밟고 침대를 넘으려다 무서워 우물쭈물 하자 형은 이렇게 외친다.

"할수 있어 핀. 나에게 점프해!"(You can do it. Finn, jump to me)

결국 동생은 형의 말대로 점프해 형제의 탈옥기를 성공을 거둔다. 래닝 부부는 "영상을 보고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면서 "우리 아들의 모습을 전세계에 공유하고 싶어 인터넷에 올렸다"며 흐뭇해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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