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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픽!] 한숨만…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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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아이들


만일 당신이 부모라면 보자마자 한숨을 내쉬거나 비명을 지를 지도 모르겠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부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집 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든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여러 사진을 한데 모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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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여자아이는 엄마의 립스틱을 가지고 입술은 물론 이마와 발바닥에 칠해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가 화가 난 부모들에게서 입수한 이들 사진에는 욕실 전체를 거품 투성이로 만든 것부터 거실 소파 쿠션에 든 솜을 모두 꺼내놓은 것까지 천진난만하게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을 절대로 오랫동안 내버려두면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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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남자아이는 천진난만한 미소로 두루마리 휴지를 온몸에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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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아이가 욕실 전체를 거품 투성이로 만들어놓고 목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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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두 자매는 방안을 온통 페인트 투성이로 만들어놨다. 언니는 이 상황이 혼날 것 같은지 시무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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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아이가 진흙에 들어가 무릎까지 빠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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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남매는 거실을 온통 소파 쿠션에서 꺼낸 솜투성이로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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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자아이는 치약으로 마사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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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소년은 패브릭 소파에 베이비 파우더를 잔뜩 묻혀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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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소녀는 카페트를 도화지 삼아 페인트를 칠해놓고 잠들었다. 마룻바닥에는 페인트 발자국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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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여아는 저녁거리를 온통 바닥에 쏟아놨다.


사진=보어드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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