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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부터 장발…더벅머리 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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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엄마 배 속에서 미용실을 다녀온 듯 멋지게 머리카락이 자란 상태로 태어난 아기가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텔포드에 사는 엄마 클레어 셴튼(24)과 딸 리네스메 마나의 사연을 전했다. 이제 생후 4주차 된 리네스메는 놀랍게도 장발의 멋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한다.

또래들보다 훨씬 긴 것은 물론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마치 가발을 쓴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 물론 리네스메의 헤어스타일은 태어날 때 부터 주위를 놀라게했다.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진 장발의 아기가 태어나자 의사와 간호사도 깜짝 놀라 웃음이 터졌기 때문이다.

엄마 클레어는 "얼마 전 머리카락을 잘라줄까 하다가 그만뒀다"면서 "머리카락이 길지만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개성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머리를 감기고 헤어드라이기로 말려주기만 해도 위아래로 뻗은 멋진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클레어가 아기에 대해 갖는 고민은 딱 하나다.

클레어는 "비슷한 또래의 아기들은 리네스메의 머리카락에 절반도 되지 않는다"면서 "이 때문에 주위 엄마들로부터 질투의 대상이 되곤 한다"며 웃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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