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스마트폰 보며 육교 내려오다 굴러 숨진 中여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스마트폰을 보며 계단을 내려오던 여성이 아래로 굴러 떨어져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안후이성 쑤저우시에서 벌어진 사고 소식을 전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일이 얼마나 큰 참사를 일으키지는 보여주는 이번 사고는 지난 13일 발생했다. 이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여성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육교를 걸어 내려왔다.

사고는 여성이 계단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디며 발생했다. 이에 여성은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져 얼굴과 머리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현지 언론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 지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세계 각지에서 이와 유사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