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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빛처럼 달콤한…‘우주 디저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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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 별빛처럼 달콤한…‘우주 디저트’ 화제


수많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고스란히 가져다 놓은 것처럼 아름답게 만든 디저트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문화예술 웹사이트 ‘마이 모던 멧’은 28일(현지시간) 최근 우크라이나에 있는 에클레르 전문점 ‘무세 컨펙셔너리’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우주 디저트 사진을 소개했다.

‘갤럭시 에클레르’라는 이름의 이 디저트는 무세 컨펙셔너리가 평소 아기자기한 장식이나 메시지 등을 넣어 만든 에클레르와 달리 마치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본 멋진 우주 일부분을 디저트로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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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덕붙에 화제를 모은 우크라이나의 한 디저트 전문점.


최근 인스타그램 등으로 공개된 이 디저트 사진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추천)가 붙을 만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물론 사진 속 에클레르는 푸른색이어서 얼핏 보기엔 식욕이 줄어들 것 같다. 하지만, 보고 있노라면 먹고 싶으면서도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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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에클레르의 맛은 클래식 바닐라와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소금 캐러멜, 그리고 초콜릿까지 총 5가지라고 한다.


또한 맛도 각각 클래식 바닐라와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소금 캐러멜, 그리고 초콜릿까지 5가지나 있어 원하는 것을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다고 한다.

가격은 홈페이지상에서 5가지 모두 맛볼 수 있는 한 세트가 295흐리브냐(우크라이나 화폐 단위·약 1만3000원)로 적당한 편이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것 같다.

한편 우주를 디저트로 표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세계 여러 곳에서는 우주를 막대사탕이나 마카롱, 케이크 또는 컵케이크로 표현하는 추세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무세 컨펙셔너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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