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턴’ 하다가 수영장 풍덩…미인대회 참가자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턴’ 하다가 수영장 풍덩…미인대회 참가자 화제


한 미인대회 참가자가 실수로 수영장 물에 빠졌다. 비록 수상은 실패했지만,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고, 영상이 공개돼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지난 24일 ‘2017 미스유니버스 스페인’에 미스 카세레스로 출전해 공동 12위를 차지한 필라르 마그로(18)를 소개했다.

카세레스 지역 대표로 이번 대회에 나온 마그로는 최근 경쟁 심사 중에 수영장에 빠지는 실수로 굴욕을 맛봤지만, 영상이 공개되자 오히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이 영상은 참가자들이 순서대로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그로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춤을 추듯 우아하게 회전하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물에 풍덩 빠지고 만다.

그러자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안전 요원이 물에 뛰어들어 마그로가 물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게 돕는다. 마그로는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수영장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말없이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는 이내 침착함을 회복하고 동료 참가자에게 구두를 건넨 뒤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계단 쪽으로 헤엄쳐가며 영상은 끝이 난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스 카스티야라만차의 소피아 델프라도(23)가 스페인 대표로 뽑혔다.

한편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하는 2017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부 외신은 오는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다. 한국대표로는 지난해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에서 대상을 받은 조세휘(26) 씨가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왼쪽),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세계 최강이라더니 1시간 뜨는 데 1억”…F-22가 美 공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선생님 왜 거기서 나와요”…제자와 성관계 의혹 휩싸인 美
  • “바지 지퍼 열더니…” 19세 여배우 앞 노출한 오스카 수상
  • 女 수백명에 몰래 이뇨제 먹이고 희열 느낀 공무원…‘화학적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K9 만들더니 이젠 레이저포까지”…韓·인도, 드론 잡는 무
  • 사망한 남편, 알고 보니 불륜…사후 소송 제기한 아내, 결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