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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호두 302개 깬 중국 무술가…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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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안에 호두 302개 깬 중국 무술가…세계 신기록


중국의 한 무술가가 1분 안에 호두 302개를 맨손을 깨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국제TV방송(CGTN)은 3일 지난 1일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서 중국 무술 사범 리웨이준이 호두 302개를 맨손으로 55.87초에 깨뜨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전 기록은 지난달 인도 무술가 프라바카 레디(38)가 세운 212개로, 리웨이준은 이보다 무려 90개나 많은 호두를 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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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리 사범은 기네스북 규정에 따라 손에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천으로 된 장갑만 착용하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테이블 위에 나열된 호두를 깨 나가는 데 그 모습이 신기한 느낌마저 준다.

푸산시 무술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리 사범은 지난 27년 동안 영춘권과 절권도 등 다양한 무술을 수련했다. 또 그는 매일 철사장을 연마하고 있는데 특히 오른손이 다른 일반인들보다 단단하다고 말한다.

한편 리 사범이 이번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 계기는 쿵후 등 중국 전통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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