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식장 가던 신부 체포된 사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으로 가던 신부가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에 체포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애리조나 주 마라나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를 일제히 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12일 오전 10시 30분 경. 당시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신부 엠버 영(32)은 홀로 운전하던 중 3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한 명의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으나 더 큰 문제는 그녀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사고 직후 신부 영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수갑을 찬 채 경찰서로 향했다.

특히 당시 경찰은 그녀가 연행되던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해 트위터에 공개했으며 이후 삭제했다.

현지언론은 "영은 경찰서에서 혈액검사를 받은 후 풀려났다"면서 "왜 새 신부가 홀로 운전을 했는지, 결혼식은 예정대로 진행됐는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