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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바보 크리스 햄스워스, 생일선물로 살사 댄스 가르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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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모습의 두사람.


미국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34)가 아내 엘사 파타키의 42번째 생일을 맞아 선물로 특별한 댄스 기술을 선보였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피플 등은 일일 댄스 선생님이 된 햄스워스가 스페인 노래 데스파시토(Despacito)에 맞춰 살사 춤을 추며 아내를 리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영상에서 햄스워스는 진지한 표정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지만 완벽하지 않은 춤 솜씨는 이내 재미있는 놀이가 되버렸다. 두사람을 지켜보고 있던 친구들도 햄스워스의 장난끼에 웃음을 터뜨렸다.

결혼 8년 차인 아내와 스페인으로 떠난 햄스워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에게 생일 선물로 댄스를 가르쳤다. 아내와의 춤은 내게도 선물이 됐다. 생일 축하해 여보”라는 글을 남기며 ‘댄스는 나의 삶’, ‘살사는 영원히’ 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에 아내 파타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내 평생 최고의 생일이다. 특히 남편은 늘 나를 웃게 만든다”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햄스워스가 엉뚱한 춤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세 아이들, 애완견과 함께 마일리 사이러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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