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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서 ‘60억 원’어치 보석 산 ‘무패 복서’ 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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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패 복서 메이웨더
무패 전설의 주인공이자 억만장자로 알려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또 한 번 ‘돈 자랑’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TMZ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지난 주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한 보석 가계를 찾아 고가의 액세서리를 구입했다.

메이웨더는 이 가게 한 곳에서만 다이아몬드 팔찌와 금 목걸이, 30캐럿짜리 반지 등을 구입하고 총 530만 달러, 한화로 60억 원이 훌쩍 넘는 돈을 지불했다.

한번에 60억 원 어치 액세서리를 구입한 메이웨더는 평소 자신의 재산을 과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전용비행기를 구입하면서 그가 보유한 전용기는 총 3대가 됐다.

지난달에는 비벌리힐스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무려 2000달러어치, 한화로 227만원 상당의 로또를 구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이웨더의 끊임없는 돈 자랑은 그에게 천문학적인 수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2018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유명스타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메이웨더는 지난해 8월 이중격투기(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30)와의 경기에서 50전 전승을 기록하며 받은 개런티 등 지난해 모두 2억 8500만 달러(약 3205억원)을 벌어들여 1위에 올랐다.

이 덕분인지 그는 7억원을 호가하는 시계와 4700만 달러짜리 비행기, 페라리, 부가티,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를 장난감처럼 구입해 가지고 놀기로 유명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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