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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353명 1분간 플랭크 자세 버텨…세계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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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 스타 실파 셰티 등 2000여 명이 한 공간에 모여 플랭크를 1분 이상 버티는 데 성공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플랭크는 팔꿈치를 직각으로 바닥에 대고 엎드린 채 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기보다 어려워 악명 높은 코어 운동으로 유명하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도 푸네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배우이자 피트니스 전문가인 실파 셰티 등 2353명이 플랭크 단체 도전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중국에서 나온 세계 신기록 1779명보다 573명 더 많아 새로운 세계 기록으로 인정됐다고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기네스북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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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전에 앞서 실파 셰티는 운동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플랭크 동작을 설명했다. 이후 이들은 함께 도전을 시작했고 성공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실파 셰티는 “중국의 기록을 깬 것은 사실 엄청난 성과이다. 이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된 2354명 중 1명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트위터 등에 공유돼 많은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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