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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픽!] 자연이 선사한 액자…아치형 빙산 너머 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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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픽!] 자연이 선사한 액자…아치형 빙산 너머 범선
에메랄드빛 빙산을 액자 삼아 찍은 풍경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 최근 그린란드 해안도시 스코레스비순드 연안에서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절묘한 풍경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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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거대한 빙산의 아치형 통로로 배 한 척이 보이는 순간을 담은 것이다.

이 같은 사진을 찍은 작가는 영국 우스터에 거주하는 제임스 러시워스(32)로, 그는 사진 속에 보이는 범선과 비슷한 배를 타고 있었다. 그는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 자신이 탄 배가 사진 속 배와 일직 선상으로 들어올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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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따르면, 사진 속 범선의 높이는 돛대까지 약 33m이며, 액자 역할을 하는 빙산의 실제 높이는 90m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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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빙산이 무너질 수도 있으므로 우리 배는 빙산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았다. 완벽한 구도를 만드는 데 집중하긴 했지만, 사진을 찍고 나면 앉아서 아름다운 빙산을 감상했다”면서 “지금까지 내가 본 빙산 중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사진=제임스 러시워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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