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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픽!] ‘이건, 꿈일거야’…상상초월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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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서 아들이 소리 질러 ‘아빠’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아이를 찾으러 가보니...
부모가 되는 일은 일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람 있는 여정이다. 출생의 기쁨과 새 생명을 돌보는 일,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알다시피 그 여정에 늘 따스한 햇살이 비치고, 오색빛깔 무지개가 뜨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이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부모가 어린 자녀들이 벌여놓은 현실과 마주했을 때가 바로 그렇다. 천사 같던 아이들이 악마처럼 느껴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에 부모들은 간혹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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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옷에 그려진 해골 모양은 이미 이런 상황을 예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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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은 닿기 어려운 곳에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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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0분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된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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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처럼 산산조각 난 부부의 꿈.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는 말썽꾸러기들의 익살스러운 행동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끔찍한 난장판을 일으키는 아이부터 본의 아니게 값비싼 전자제품을 망가뜨린 아이, 100만원이 넘는 지폐를 모두 갈기갈기 찢어놓은 아이 등 장난을 일으키는 방식이나 범위도 제각각이었다.

악동들 때문에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라면 사진 속 현실에 머리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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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로 가보니 아들은 자기 몸은 안 씻고 대신 책을 씻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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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아이는 딸기를 이렇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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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에 아이를 데려갔다. 모두들 귀여울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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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유행한다길래 바꿔놓은 욕실 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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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 맞은 듯한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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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아들은 유성펜을 찾았다. 그리고 자신이 스타워즈의 ‘다스 몰’이 된 것을 자랑스러워 했다.
사진=보어드판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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