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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1641억원…새해 첫 로또 1등 당첨자, 英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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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로또 복권 유로밀리언 새해 첫 당첨자, 영국서 탄생(사진=포토리아)
새해 첫 로또 추첨에서 거액의 1등 당첨금을 찾아갈 주인공이 영국에서 탄생했다.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9년 새해 첫날, 유럽 12개국에서 유통되는 유로밀리언의 1등 당첨 번호는 01, 08, 11, 25, 28, 행운번호 04, 06 등 총 7개다.

1등 당첨자는 영국인으로 알려졌으며, 7개 번호를 모두 맞춰 총 1억 1496만 9775파운드, 한화로 약 1641억 원을 차지하게 됐다.

영국에서 지난 한 해 판매된 유로밀리언 중 사상 최고의 당첨금 규모는 1억 2100만 파운드였다.

새해 첫 복권 추첨에서 1등에 당첨돼 거액을 차지할 주인공의 정확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에는 유로밀리언 로또를 산 뒤 자신의 차량에 ‘방치’했다가 1000억 원에 달하는 상금 당첨 사실을 6주 뒤에야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51세 남성 앤드루 클라크는 로또를 구입한 뒤 이 사실을 깜빡 잊고 있다가, 6주 후에야 해당 복권이 76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082억 원의 당첨금을 안겨 줄 1등 로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뒤늦게 당첨금 지급을 요청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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