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 어느 부부의 뒷모습…“다음 일터까지 항상 손잡고 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에서 어느 한 부부의 뒷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소셜사이트 레딧닷컴에는 미국 오하이오주(州) 중부 콜럼버스에 있는 한 거리에서 한 부부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뒷모습을 포착한 사진 한장이 공개됐다.

사진을 공개한 레딧 이용자는 자신이 주로 이 거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진 속 부부를 종종 목격하는 데 볼 때마다 이렇게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는다고 밝혔다.

이 이용자에 따르면, 부부는 거리 일대에서 창문을 청소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그는 “부부는 언제 봐도 서로 도우며 열심히 일한다. 일을 마치면 다음 일터까지 이렇게 손을 잡고 걸어간다”면서 “물론 점심을 먹으러갈 때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게시물은 지난달 24일 공개돼 지금까지 포인트 5만4000점을 넘길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부럽다”, “멋지다”, “언젠가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존경스럽다”, “사랑은 역시 위대하다” 등의 호평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레딧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