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제2의 우사인 볼트’…美 7세 소년 100m 13초 대 주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천재 달리기 소년으로 불ㄹ리는 루돌프 잉그램의 모습
100m를 13.48초 만에 주파한 7세 소년이 제2의 우사인 볼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소년으로 불리는 루돌프 블레이즈 인그램(7)이 지난주 달리기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크게 앞당겼다고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루돌프는 이미 지난해 8월 100m를 14.59초 만에 주파했다. 그 후 반년 만에 열린 대회에서 소년은 종전 기록보다 1.1초 빠른 13.48초 만에 100m를 통과했다. SNS를 통해 루돌프의 달리기 영상이 공유되면서 지난해에는 성인 남성이 소년에게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그러나 루돌프는 거뜬히 성인 도전자를 물리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소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실력을 뽐냈다. 또 유명 미식축구 선수인 매트 존스, 타릭 코헨 사이에서 번개처럼 빠른 달리기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루돌프의 아버지인 루돌프 잉그램 시니어는 “아들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소년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 우사인 볼트를 뛰어넘는 훌륭한 육상선수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식축구계에서도 아들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며 루돌프에 대한 체육계의 관심이 매우 높음을 드러냈다.

확대보기
▲ 루돌프는 지난주 열린 달리기 대회에서 100m를 13초대 만에 주파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日 그라비아 모델, 국회의원 당선 ‘이변’…10선 의원 꺾은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