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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근 안 하니 뻥 뚫린 용산길” 요정컴미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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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전성초 인스타그램
'요정컴미' 배우 출신 통번역가 전성초가 서울 용산 교통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전성초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리 사진과 함께 "대통령님이 출근을 안 하시니 이 길이 이 시간에 이렇게 한산해질 줄이야"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후 불거졌던 교통 체증 문제에 대한 의견이었다.

전성초는 "요즘 평일 이 시간에 울집(삼각지)에서 아리랑(서초)까지 1시간 걸리는데, 대통령님 휴가 1일차인 오늘은 30분밖에 안 걸리네 #그저웃지요"라며 그간의 불편함을 에둘러 드러냈다. 

8월 1일부터 닷새간 지방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었던 윤 대통령은 휴양지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에 머물기로 한 상황이다.

전성초는 KBS 어린이 드라마 '요정컴미' 주인공 컴미로 얼굴을 알린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인기 절정이던 때 유학을 떠나 현재는 한영 통번역가, 아리랑TV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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