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송현서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아버지 모임’ 日서 적발
미성년자 친딸과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공유해 온 남성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부 아이치현에서 강간, 아동 음란물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50대 남성 7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이들은 몇 년 전 한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우연히 서로를
2025.03.13 17시 42분
(영상) 북한군 1000여 명 목숨 바쳤더니…결국 쿠르스크에 걸린 러 국기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지역이자 우크라이나군이 장악한 쿠르스크의 일부 마을에 다시 러시아 국기가 걸렸다.쿠르스크 전투에 참여 중인 지휘관 ‘티마’는 12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오늘 러시아 연방 국기와 군부대들의 깃발을 수자 행정 건물 인근에 게양했다”고 말했다. 리아노보스티
2025.03.13 16시 01분
(영상) “인질 50명 사살”…‘최악의 테러’ 범인들, 열차 폭파 순간 직접 공개
400여 명이 탑승한 열차를 납치해 인질극을 벌인 파키스탄 무장단체가 결국 당국 군에 의해 제압됐다.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당국이 무장세력에 의한 열차 납치사건으로 인질 21명이 희생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이번 인질 테러의 배후라고 자처한 발루치스탄 해방군은 공식 성명에서 “적군(파키스탄
2025.03.13 10시 49분
푸틴, 군복 입고 총알 빗발치는 전쟁터 직접 방문…“우크라 포로는 테러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쿠르스크주(州)를 직접 방문했다.타스 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쿠르스크의 러시아군 전투 사령부를 방문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점령된 쿠르스크 영토를 완전히 해방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크렘린궁과 러시아 국영방송이 공개한
2025.03.13 08시 50분
‘잊고 있던’ 日 원전 오염수, 오늘도 바다로…“올해 5만 4600t 방류”
일본 도쿄 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11차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후쿠시마TV는 12일(현지 시간) “오후 1시부터 처리수의 11차 해양 방류가 시작됐다”면서 “이번 방류는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마지막 방류”라고 전했다.도쿄전력은 오는 30일
2025.03.12 19시 04분
수류탄 맞고 죽었는데…3일간 지뢰밭 기어 나온 우크라 군인
수류탄에 부상을 하고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고 무사히 적진을 빠져나온 우크라이나 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료들은 그가 전사했다고 여기고 장례를 준비 중이었지만, 그는 2박 3일을 쉬지 않고 기어서 결국 동료와 가족 곁으로 돌아왔다.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HUR
2025.03.12 16시 55분
일본, 트럼프에 뒤통수 맞았다…美 “쌀 700% 관세” 지적, 다음은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일본에도 떨어졌다.케롤라인 레빗 미 대통령 대변인은 11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쌀 관세는 700%에 달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주의를 믿고 있으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무역관행을 요구한다”고 말했다.일본은 그동안 쌀 농가 보호를 위해 수입쌀에 상대
2025.03.12 15시 57분
“인질 수백 명 전원 처형” 예고…‘최악의 테러’에 파키스탄 비상
파키스탄의 무장단체가 400여 명이 탄 열차를 납치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서 이미 사망자 10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CNN 등 외신은 11일(현지 시간) “이날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州)에서 분리주의 무장단체가 열차를 공격해 장악하고, 승객 수백 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보도했다.발루치스탄 해
2025.03.12 12시 29분
또 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강간 공화국’ 인도 발칵, 범인 공개
‘강간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가진 인도에서 또 한 건의 충격적인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BBC 등 외신은 10일(현지 시간) “인도를 방문했던 이스라엘 관광객 등 여성 2명이 집단 성폭행당하고, 이들과 동행하던 남성 한 명은 물속으로 던져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피해자들은 지난 6일 밤 인
2025.03.12 08시 12분
“4조 원어치, 450만 대 사겠다”…드론에 ‘올인’하는 우크라, 의존도 더 높인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군의 첨단기술 공급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올 한해 드론 450만 대를 사들이겠다고 발표했다.키이우인디펜던트는 10일(현지 시간) “국방부가 총 26억 달러(한화 약 3조 7900억 원)를 들여 FPV 드론 450만 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FPV 드론은 조종사가 드론에 장착된
2025.03.11 16시 43분
더보기
추천! 인기기사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영상) 클럽서 춤추고 돈 뿌리고…트럼프 ‘가자 홍보’에 비
멀리 지구가…美 극비 우주선 X-37B 촬영한 첫 이미지 공
손 잘린 시신 9구, 고속도로에서 발견…“카르텔 조직의 ‘보
점령할 때는 좋았는데…결국 우크라이나에 ‘수렁’ 된 러 쿠르
귀엽지가 않아…미국서 잇따라 포착된 ‘거대 금붕어’ 원인은?
“어떤 곳이든 30분내” 美 차세대 ICBM ‘센티넬’ 지상
(영상) 트럼프 다리, 왜 이래?…휜 다리로 절뚝거리는 모습
우크라, 결국 트럼프에 ‘백기’…“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한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