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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송현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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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짜리 러軍 헬기 ‘화르르’, 범인은 10대 소년들…범행 동기 공개
러시아 10대 소년 2명이 수백억 원 짜리 헬리콥터를 불태웠다고 텔레그램 매체 바자(BAZA) 등 현지 언론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러시아 야말로네네츠자치구 노야브르스크비행장에 세워져 있던 Mi-8 헬리콥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해당 헬리콥터는 야말로네네츠자치구 석유 및
2024.09.12 18시 10분
“서로 강간하도록 강요”…아동 400여 명, 사이비 종교 시설서 구출
말레이시아의 한 이슬람계 관련 아동복지시설에서 성적 학대 등을 당하던 어린이 400여 명이 구출됐다.CNN 등 외신의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전날 말레이시아 경찰은 현지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글로벌이콴 서비시스앤드비즈니시스홀딩스’(GISB)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을 급습해 용의자 171명을 체포하고
2024.09.12 13시 33분
5년 뒤 지구로 돌진하는 초대형 소행성, 충돌 예측 결과 공개
2004년 6월 발견된 뒤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소행성 아포피스의 충돌 가능성과 관련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공개됐다.아포피스는 평균 지름이 370m에 달하는 소행성으로,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소행성으로 분류돼 왔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아포피스를 ‘행성 파괴자’라는 별칭으로 부르고 있다.천문학자
2024.09.12 09시 56분
“돌 아니었네”…온천에서 ‘몰카’ 발견, 여성 약 1000명 불법 촬영
일본 온천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TBS뉴스 등 현지 언론의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31세 남성이 야마가타현의 한 온천에서 몰카 촬영 혐의로 체포됐다.당시 해당 온천을 방문했던 한 여성이 온천에 놓인 돌에서 수상한 반사광을 발견해 경찰에 신
2024.09.12 08시 04분
450년 전 ‘성녀’의 시신, 부패 없이 온전…“얼굴 알아볼 수 있을 정도”
약 450년 전에 세상을 떠난 성녀(종교적으로 신성한 여성을 가리키는 표현)의 시신이 부패하지 않은 채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돼 신도들을 놀라게 했다.미국 뉴스위크 등 외신의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1515-1582)는 스페인에서 테어나 19살이 되던 해
2024.09.11 16시 09분
(속보)“트럼프, 미끼를 물었다”…美 대선 토론 때 보인 최악의 행동은?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열렸다.100분간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 두 후보는 확연히 구분되는 토론 스타일로 격돌했다.토론이 시작되기 4일 전부터 토론이 열리는 펜실베이니아로 이동한 뒤, 스파링
2024.09.11 15시 15분
러 본토, 불바다 될까…“美, ‘장거리 미사일’ 직접 타격 허용 검토중”
미국이 조만간 우크라이나가 서방에서 제공받은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이용한 러시아 타격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이 바뀌고 있다. 영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1일 데이비
2024.09.11 10시 29분
한 번에 14개로 분열하는 별난 세균, 사실은 ‘이곳’에 있었다(연구)
인간을 포함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부모로부터 태어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도 예외 없이 부모 세포로부터 자식 세포가 태어난다. 다만 하나의 세포가 둘로 분리되는 세포 분열을 통해 자식을 얻는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그런데 일부 세균들은 한 번에 두 개 이상으로 분열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미국 해양 생
2024.09.11 10시 08분
인형 안고 회의 나온 칠레 시장 “인형이름 지어주면 갈비파티”
칠레의 한 현직 시장이 엉뚱한 행각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각에선 재선을 노리고 있는 시장이 주목을 끌기 위해 철저한 계산 끝에 납득하기 힘든 행동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칠레 발파라이소 지방의 도시 노갈레스에선 최근 인형이 배석한 가운데 시위원회의가 열렸다.
2024.09.11 10시 06분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습에 초토화(영상)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모스크바를 둘러싼 모스크바주(州)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펼쳤다. 러시아 심장부인 수도가 초토화 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입지도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0일(이하 현지시간) 세르게이 소냐닌 모스크바 시장은 이날 새벽 모스크바를 향해
2024.09.10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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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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