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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윤태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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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나토 밀착 못 참아!”…정부 “국제평화 위한 협력” 첫 답
러시아가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군사·방산 협력 확대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자 우리 정부가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 정부가 러시아의 최근 견제에 공식 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외교부는 21일 연합뉴스에 보낸 서면 입장에서 “한국과 나토의 협력은 방산과
2026.07.21 17시 43분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일
러시아가 탄도미사일의 비행 마지막 단계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방식으로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방공망을 흔들고 있다. 종말 단계의 급격한 회피기동이 요격 계산을 어렵게 만들면서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가 같은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미 군사전문매체 19포티파이브는 21일(현지시간)
2026.07.21 16시 11분
트럼프, 이란 핵시설 폭격하나…이스라엘이 넘긴 ‘원심분리기 수천 기’ 첩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공격 가능성을 거론한 이란의 산악 핵시설에 원심분리기 수천 기가 옮겨졌다는 이스라엘의 정보 판단이 나왔다. 이 시설은 두꺼운 암반 아래 터널로 조성돼 미군의 초대형 벙커버스터로도 완전히 파괴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보당국이
2026.07.21 14시 37분
“한국산 전투기 또 사나”…필리핀, KF-21 등 5개국 전투기 저울질
필리핀이 차기 다목적 전투기 도입을 위해 한국의 KF-21 보라매를 비롯한 5개국 전투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미 한국산 FA-50을 도입해 운용 중인 필리핀이 한 단계 높은 성능의 KF-21까지 선택할지 주목된다.21일 필리핀 관영통신 PNA에 따르면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은 전날 공군의 다목적 전투기
2026.07.21 14시 14분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질책
여성의 옷을 벗기려 하고 가슴을 만진 남성에게 강간미수가 아닌 강제추행 혐의만 인정한 인도 법원 판결이 거센 논란을 일으켰다. 인도 대법원장까지 판결 논리를 공개적으로 질책하며 판사들의 성범죄 감수성 강화를 주문했다.15일(현지시간) NDTV와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비하르주 파트나고등법원은 최근 사진
2026.07.21 13시 47분
빈 살만 “이제 안 참아!”…후티 봉쇄에 발끈, 사우디 홍해 호위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선포한 해상 봉쇄에 맞서 홍해 상선 보호에 나섰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직접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우디 주도 아랍연합군은 후티의 위협을 ‘해적 행위’로 규정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후티가 실제 선박 공격을 시작하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둘
2026.07.21 10시 41분
“극악 성범죄자는 무조건 ‘화학적 거세’”…과밀 교도소 해법 제시한 나라
영국이 성범죄자의 재범 방지와 과밀 교도소 문제 해소를 위해 ‘화학적 거세’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 중인 제도를 20개 교도소로 넓히는 한편 최악의 성범죄자에게는 의무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법무부는 자율 참여를 전제로 시범
2026.07.21 10시 09분
“후티, 사우디 막자 美 군함 20척 홍해로?”…두 전선 비상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미국의 중동 작전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이란과의 무력 충돌에 함정과 항공전력을 집중한 상황에서 후티가 홍해 선박 공격을 재개하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동시에 방어해야 한다.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2
2026.07.21 09시 51분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불로장생을 목표로 각종 자가실험을 해온 미국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이번에는 고환에 얼음팩을 대는 실험에 나섰다. 그는 사우나 중 냉찜질을 병행하자 정자 관련 지표가 개선됐다고 주장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바이스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매일 사우
2026.07.21 09시 22분
“골든돔 따내더니”…한화, 美조선소 생산량 7배 키운다
연간 선박 1척 남짓을 건조하던 미국 필라델피아의 조선소가 한화 인수 이후 대대적인 증설에 들어간다.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방어체계 ‘골든돔’을 지원하는 미사일 추적함 수주를 계기로 미국 정부 발주 선박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울 전망이다.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필리조선소의 연간 선박 인도량은 인수 전 1~
2026.07.20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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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값 70% 빌려주겠다”…한국, 필리핀에 KF-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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