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08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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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마약왕’ 아들 체포한 경찰, 무차별 총격에 사망…보복? l 국제
• NASA “아마존, 20년간 가뭄 심각해져…방목 등 인간활동 때문” l 과학
• [건강을 부탁해] “매일 35분, 매주 4시간 운동하면 우울증 확률 ↓” l 문화
• [월드피플+] 친구들로부터 집 열쇠 7개 선물받은 여성 사연 l 국제
• [핵잼 사이언스] 인류에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 ‘곰벌레’ DNA로 해결한다 l 과학
• [여기는 호주] 아동 성폭행범 잡은 용감한 학부모 ‘영웅’ 극찬 l 국제
• [여기는 남미] 겁먹은 할머니에 뽀뽀...권총 든 ‘친절한(?) 강도씨’ l 국제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호주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호바트함’ l 과학
• [안녕? 자연] “새 섬이 태어났어요”…해저 폭발로 영토 확장된 통가 l 과학
•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우범지대’ 악명 높은 ‘차이나타운’…오명 벗을까? l 문화
• [와우! 과학] 매년 150만 명 사망…결핵 정복의 꿈 언제 이뤄질까? l 과학
• [월드피플+] 매일 38㎞ 걸어서 출퇴근 한 동료에 차 선물한 직장 동료들 l 국제
• [여기는 남미] 의원 세비, 최저임금 31배…칠레가 불공정에 분노한 이유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