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03월 14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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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가톨릭회 ‘아동 성학대’ 신부 명단 공개…생존자 3명 뿐 l 국제
• 日 ‘초밥 테러’ 용의자 체포 발표에 ‘마녀 사냥’ 찬반 논란 [여기는 일본] l 국제
• 英 엘리자베스 여왕 1조원 재산…찰스 3세 혼자 전액 상속 l 국제
• [포착] 3000명 중 시진핑 앞에만 놓인 찻잔 2개, ‘숨은 의미’ 있었다 l 국제
• 바흐무트서 러 진지 돌파…우크라 돌격대원 보디캠 영상 공개 l 국제
• “중국 여성, 반드시 강간해야”…美 흑인 인플루언서, 막말 파문 l 국제
• [포착]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자폭 드론에 파괴되는 러軍 탱크 l 국제
• [영상] 인도서 ‘집단 희롱’ 당한 日여성 “그래도 인도 사랑해, 우리는 ‘친구’” l 국제
• “우크라행 열차 한칸에 러 여성 죄수 용병들 탑승”…전장 투입 진짜였나? l 국제
• 반려견과 같이 회사에 출근한다고? 일본 기업의 반려동물 친화정책[여기는 일본] l 국제
• [포착] 1100억원 코카인과 시신 싣고… ‘마약 잠수함’ 콜롬비아서 적발 l 국제
• “강제동원 배상안, 일본의 완승!”…日국민 57% ‘긍정’ 평가 [여기는 일본] l 국제
• 美 3세 여아가 쏜 총에 4세 언니가…또 벌어진 총기 사고 l 국제
• 中 대학 출판사, 日 여행 가이드북에 야스쿠니 신사 인쇄 논란 l 국제
• 미국인 납치했다가…멕시코 범죄카르텔, 사죄 후 스스로 용의자도 넘겨 l 국제
• “여자 재소자 30% 석방한다”…콜롬비아, 파격적 정책실험 [여기는 남미]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