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애니멀구조대
[애니멀S] 동물학대범에게 통쾌하게 복수하는 방법은?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범죄 동물학대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다. 현재 카라에서는 창원 고양이 두부 학대 사건부터 한강공원 협박 편지 사건, 디시인사이드 고양이 학대 사건, 제2의 고어전문방 사건, …
2022.5.12 14시 53분
[애니멀S]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식용개’가 돼야 했던 순둥이 ‘이이’
이이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여름,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에 소재한 개 도살장이었습니다. 이른 새벽, 카라의 활동가들이 용두동 도살장을 급습했을 때, 도살자는 뜬 장에서 도사견 한 마리를 끌어내어 개의…
2022.4.27 10시 12분
[애니멀S]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고양이 흰둥이와 피오나
어느 아파트 건물의 깊숙한 곳, 길고양이 흰둥이는 두 눈이 터진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고작 7개월 난 어린 고양이였던 흰둥이, 길 위에서 세상이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며 흰둥이는 그렇게 깊고 깊은…
2022.4.18 16시 42분
[애니멀S] 개 도살장에서 강아지를 만나다..2살 안톤 이야기
2021년 8월 8일, 동물권행동 카라는 여주시 왕대리에 위치한 도살장을 급습했습니다. 도살장 내부는 처참했습니다. 개 한 마리도 좁을 사각 철망 안에 개가 몇 마리씩 구겨진 채 갇혀 있었고, 도살…
2022.4.5 17시 25분
[애니멀S] 아기 고양이의 분홍이에게도 봄날은 올까
아기고양이였던 분홍이는 엄마고양이 임당이와 함께 구조되었고 그렇게 카라와 인연이 시작됩니다. 임당이는 다른 동물에게 크게 물린 듯 목에 상처를 가지고 있었고 아픈 상황에서도 새끼들을 살뜰히 보살폈습…
2022.3.30 10시 31분
[애니멀S] 산불의 또 다른 비극...불구덩이 속에 남겨진 어미 소의 죽음
죽음의 현장 동물권행동 카라의 신입 활동가로서 현장을 나가게 되면, 살아있는 동물을 구조할 수 있는 현장에 도착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처음 발 디딘 곳은 산불이 그을리고 간 울진의 …
2022.3.21 10시 30분
[애니멀구조대] 다리 밑 버려진 개들 사연…혹한과 사투
"당장 개집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요. 날이 너무 추워져서 어떡해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한 다리 밑에는 수십 마리의 개들이 있습니다. 다 뜯긴 이불 몇벌과 밥그릇 몇개가 나뒹굴고, 굶주린 어린…
2019.1.4 09시 26분
[애니멀구조대] 산 채로 털 뽑고 강제로 살찌우고…옷장 속 동물사연
동물들에게 유독 가혹한 계절이 깊어갑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칼바람에 떨며 추위에 학대 받는 백구 엄마와 아들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나무에 묶여 있던 백구 모자 사연에 많은 독자분들이 안타까워하셨…
2018.12.21 09시 54분
[애니멀구조대] 칼바람에 꽁꽁…나무에 묶인 백구 엄마와 아들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작년의 힘들었던 그 추위, 그 매섭다는 혹한이 시작되는 듯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겨울이 반갑지 않습니다. 내리는 하얀 눈송이를 즐길 마음의 여유가 사라…
2018.12.14 17시 04분
[애니멀구조대] “성범죄자가 개를 학대하고 있어요” 충격 제보
“대상자는 O년 O월부터 O년 O월 O시에서 19세 미만 여자 청소년 3명을 강제추행하여 O년 O월 O일 「강제추행」죄로 징역 1년 6월,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 4년을 선고받았음.” 경기도…
2018.12.7 15시 25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서 발견된 미스터리 ‘개’…정체 밝혀졌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