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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부은 눈…피부 속에 모기의 ‘○○’ 들어 있어
병원을 찾아간 소년의 눈 아래는 크게 부어있었다.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의사는 약을 처방해주었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년의 눈 아래에 숨어 있는 건 커다란 곤충유충이었다. …
2017.6.9 18시 24분
444kg→335kg→80kg(?)…세계 최고 뚱보남의 극적 변신
한때 444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였던 멕시코의 안드레스 모레노(38)가 정상 체중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모레노는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르볼레다스 병원에서 비만대사수술을…
2017.6.7 13시 53분
사이비종교에서 만든 만두, 속이 달랐다
인육으로 만두를 만들어 파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끔찍하고 기괴한 범죄를 저지른 사이비종교 신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코에서 카니발리즘 혐의로 기소된 남자와 2명의 여자에…
2017.6.5 13시 54분
친딸 7살 때부터 12년 동안…짐승만도 못한 30대男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갖고 3번이나 임신시킨 인면수심의 남자가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찰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돈보스코에 사는 36살 남자를 성폭행 …
2017.6.5 09시 07분
자전거에 관 실은 뒤 동네 산책한 남자…왜?
밤에 관을 끌고 길을 가는 사람을 만난다면 섬뜩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브라질 플라타에 사는 일부 주민들은 최근 이런 경험을 실제로 했다. 플라타에서 포착된 남자는 늦은 시간 자전거를 끌고 천천히…
2017.6.5 08시 59분
1초만 늦었어도…가슴 철렁한 영상 화제
불과 3초만 늦었어도 고속열차에 사람이 치이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고속열차에 치여 죽을 뻔했던 남자(man is ne…
2017.6.2 16시 57분
진정한 불꽃남자…400˚C 화염속에서 6분 버텨
한 스턴트맨이 온 몸에 불을 붙이고 무려 6여 분간 버텨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오스트리아 출신 스턴트맨 조 티브틀링(Joe Tvdtling)이 '온 몸에…
2017.5.19 16시 32분
‘신종낚시?’ 스케이트보드 타다 물에 빠졌을 뿐인데…(영상)
19일 미국의 뉴스공유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짧은 영상이 화제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물에 빠지는 ‘지극히 평범한’모습이지만 짧은 영상 속 반전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레딧에는 '드렁큰아이'라는 누…
2017.5.19 10시 54분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외계인? 동물 사체?
외계인은 진짜 존재하는 것일까.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오랜 논란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의 조드푸르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사진을 보…
2017.5.16 16시 49분
세일 때 3000원에 산 그릇, 알고보니 25억원
이보다 운 좋을 수 있을까? ‘창고 대방출’ 세일에서 단돈 3000원에 산 사기그릇이 알고 보니 약 25억 원을 호가하는 ‘보물’로 밝혀져 놀라움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
2017.5.15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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