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고등학생 “출세 욕심 없어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네 나라 중 어느 나라의 고등학생들이 가장 출세를 하고 싶어할까?

‘일본청소년연구소’는 최근 4개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와 출세 의욕’에 관한 흥미로운 설문 결과를 내놓았다.

결과에 따르면 가장 출세하고 싶은 나라의 고등학생은 중국으로 34.4%가 “정말 출세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어 한국 학생 중 22.9%, 미국 학생 중 22.3%가 출세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반면 일본 고등학생은 8.0%로 가장 낮은 출세 의욕을 보였다.

또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 한국 학생들은 주로 선생님, CEO순으로 중국은 CEO, 공무원 순으로 선호했다. 반면 일본은 영업 사원, 판매 사원을 가장 선호해 묘한 대조를 이뤘다.

이밖에 “자신의 성격을 묘사해 달라.”라는 질문에 미국과 중국 학생은 주로 “타인을 잘 도와준다.”, “호기심이 풍부하다.”고 답변한 반면 한국과 일본 학생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고 응답해 흥미를 끌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질문지 응답 형식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고등학생 567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北 무인기 떼로 와도 끝”…한국, 1초 요격 ‘빛의 무기’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