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영국 데일리메일 “박지성 복귀… 최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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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6)이 그라운드에 복귀하는 데 최대 1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와 우려를 낳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이 1년 동안 뛸 수 없어 맨유로서는 새로운 타격”이라며 박지성의 부상이 심각한 상황임을 전했다.

이 신문은 “목요일 밤 박지성이 최대 1년까지 재활해야 할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맨유로서는 팀 사정이 더욱 악화일로에 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은 이미 미국 콜로라도로 건너간 상태이며 조만간 무릎 수술 전문가로 알려진 리처드 스테드만 박사로부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아직까지 맨유 구단이나 박지성의 에이전트 측에서는 부상과 관련, 공식 언급이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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