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축구
멕시코 프로팀 맡은 마라도나…동네 주민들은 “오지마”
멕시코 프로축구 2부 리그 팀의 지휘봉을 잡은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마라도나가 이웃 주민들의 반대로 팀이 마련한 주택에 입주하지 못하고…
2018.9.11 09시 14분
네이마르 ‘데굴데굴’ 엄살 논란에 유머로 맞대응
러시아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만 하면 그라운드를 굴러 이른바 ‘데굴데굴’ 엄살이라는 말까지 듣게 된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6)가 SNS를 통해 유머로 맞대응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2018.7.20 15시 07분
맨유 새 시즌 유니폼 “너무 비싸”…英 팬들 화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창단 140주년을 맞이해 공개한 새 시즌 홈 유니폼 가격이 최대 193파운드(약 28만 5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영국 일간 …
2018.7.18 11시 18분
아르헨 축협 vs 삼파올리 감독, 경질시 250억 위약금에 신경전
16강에서 탈락한 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팀의 감독 호르헤 삼파올리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파올리의 퇴진은 기정사실화하고 있지…
2018.7.3 09시 12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멕시코의 승리, 한국에는 절망적인가?
지난 새벽 멕시코가 독일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이렇게 느꼈을 것이다. “멕시코전 큰 일 났네.” ‘우승 후보’ 독일이 멕시코를 상대로 쩔쩔 매다 0-1로 패한 이 경기를 보…
2018.6.18 09시 32분
공부터 티셔츠까지…中, 러시아 월드컵 맞아 ‘짝퉁과의 전쟁’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지난 14일 화려한 개막식으로 문을 연 가운데, 그 어느 국가보다 축구에 열광하는 중국에서는 월드컵과 동시에 ‘짝퉁과의 전쟁’이 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홍콩 사…
2018.6.15 10시 23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대표팀 향한 비난, 27일까지만 멈추자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에게 뒤에서 큰 소리로 외친다. “넌 전쟁터에서 곧 죽을 거야. 적군 무지하게 센 거 알지? 살아서 못 돌아오겠네ㅋㅋㅋ” 끔찍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지금도 …
2018.6.7 09시 44분
러시아 월드컵 출전하는 선수 736명…최고령은 누구?
국제축구연맹(FIFA)가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736명 선수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중남미 언론은 공개된 리스트를 조회해 다양한 1위(?) 기록 보유자를 소개했다. 먼저 개인 최장신 부문…
2018.6.6 10시 31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스웨덴도 못 이기면 16강 자격 없다
사람들은 월드컵에서도 ‘행운의 조’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월드컵에선 그런 걸 본 적이 없다. 서로 엇비슷한 팀이 맞물려 먹고 먹히는 관계가 되는 건 ‘행운의 조’가 아니다. 그렇다고 독일이나 …
2018.6.5 15시 38분
[김현회의 러시아 워] ‘홍대병’과 ‘문선민병’
‘홍대병’이라는 게 있다. 인디 문화의 상징과 같은 지명을 빌려 와 한국형 힙스터인 척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신조어다. 쉽게 말하자면 남들은 잘 모르는 인디 문화를 나만 즐기고 있다는 자부심 같은 …
2018.5.29 09시 29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15살 소년, 수년간 ‘연쇄 강간’ 저지른 이유…“5살 피해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충격적인 ‘아기 공장’ 적발…“20여명 합숙하며 돈 받고 출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종 다른 원숭이끼리 교배→잡종 탄생 최초 확인…“위험한 신호
“빨리 날 죽여줬으면”…러軍, 항복한 자국 병사들에 무차별
태풍이 만든 ‘파묘’, 관 떠내려가…“약 150명 사망, 지
(속보)“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새 수장 노렸다”…레바논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