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네이마르 ‘데굴데굴’ 엄살 논란에 유머로 맞대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네이마르 ‘데굴데굴’ 엄살 논란에 유머로 맞대응


러시아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만 하면 그라운드를 굴러 이른바 ‘데굴데굴’ 엄살이라는 말까지 듣게 된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6)가 SNS를 통해 유머로 맞대응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 마르카 등 외신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이날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아이들에게 넘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모습이 담긴 유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엄살 논란에 휩싸인 네이마르가 자신을 향한 비판을 유머로 응수한 것.

공유된 영상에는 네이마르가 실내 주차장에서 셀카 모드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며 그 뒤에는 십여 명이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다.

이때 네이마르가 “하나, 둘, 셋, 시작!”이라고 외치자 그 뒤에 있던 아이들이 한꺼번에 바닥에 쓰러진다. 이어 네이마르와 아이들은 “그건 프리킥이다!”고 소리치며 웃음소리와 함께 영상은 끝이 난다.

영상에는 포르투갈어로 프리킥 도전을 의미하는 ‘챌린지 다 파우타’(#ChallengeDAFALTA)라는 해시태그가 붙었다.

네이마르는 러시아 월드컵 동안 지나친 엄살로 많은 축구 팬의 비난을 샀고 일부 사람들은 ‘네이마르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패러디를 양산했으며 급기야는 이를 풍자하는 듯한 광고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이번 월드컵에서 부진으로 시장가치가 11% 하락했다는 평가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르카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