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선데이서울-표지모델편 ①]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78년 5월 꽃다운 외모의 한 연기자가 선데이서울 표지모델을 장식한다.
최근 드라마 ‘칠공주’ 등으로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윤미라다.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한 그녀는 78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으로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진다.
사진에서 처럼 30년 전의 그녀와 현재의 모습은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 나우뉴스에서는 [다시보는 선데이서울-표지모델편]을 연재합니다.
나우뉴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