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중국언론 “둥팡줘는 맨유우승 축하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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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팡줘는 맨체스터를 떠나라”

중국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둥팡줘(董方卓 22)에게 ‘맨유를 떠나라’고 충고해 눈길을 끌고있다.

중국의 스포츠 전문지 중궈티위바오(中國體育報)는 14일 “맨유가 우승을 차지했으나 둥팡줘 스스로는 축하 자격이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경기에 출전해 공을 차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맞지 않는 붉은 옷(맨유 유니폼)을 벗어라.”고 충고했다.

중국언론의 이같은 보도는 앞으로도 맨유에서 설자리가 없을것으로 보이는 덩파줘에 대한 안타까운 여론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이탈리아 파르마에 임대된 맨유의 신예 주세페 로시(19)와 비교하며 “로시의 활약이 동팡줘에 앞서있다.”고 평가했다.

또 “올 여름 맨유의 영입 대상 선수가 사무엘 에토(바르셀로나), 페르난도 토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베르바토프(토트넘)다.” 며 “만약 이들 중 한 명이라도 영입이 된다면 둥팡줘는 다음 시즌도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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