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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통신] 2010 월드컵 결승전 장소 요하네스버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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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 결승전은 7월 11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최근 2010 월드컵 결승전을 요하네스버그에서 갖기로 잠정 확정했다.

요하네스버그 시정 담당관인 마벨라 들라미니는 성명을 통해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할것”이라며 이같은 결정을 환영했다.

요하네스버그는 남아공에서 유일하게 사커시티와 엘리스파크 등 경기장 두 곳에서 2개 조의 조별예선을 진행한다. 요하네스버그 시장인 아모스 마손도는 “월드컵을 제대로 치르기 위해서 60억 랜드(한화 82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훌리건 전력이 있는 사람들은 2010년 월드컵 기간 중 남아공 입국이 거부될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 경찰은 “월드컵 기간 중 4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다.”며 “인터폴의 협조를 통해 훌리건이 남아공에 입국하는 것을 원천봉쇄 할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원 이강하(kang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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