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베트남 조련사, 28년간 키운 코끼리에 목숨잃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베트남에서 28년간 키운 코끼리에게 두 조련사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조련사들은 베트남 북부 탄호아(Thanh Hoa) 지방의 르 반 란(42)과 하 반 황(46).

이들은 지난 19일 코끼리에게 아침 일찍 먹이를 준 후 하루 종일 목재를 나르게 하다가 그날 저녁 배고픔을 참지 못한 코끼리의 상아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저녁 시간에 작업량을 늘리려 코끼리를 채근한 것이 화근.

이번 사고를 낸 코끼리는 지난 1994년에도 다른 인부 1명을 죽인 경험이 있는 ‘다혈질 코끼리’로 알려졌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