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베트남 조련사, 28년간 키운 코끼리에 목숨잃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베트남에서 28년간 키운 코끼리에게 두 조련사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조련사들은 베트남 북부 탄호아(Thanh Hoa) 지방의 르 반 란(42)과 하 반 황(46).

이들은 지난 19일 코끼리에게 아침 일찍 먹이를 준 후 하루 종일 목재를 나르게 하다가 그날 저녁 배고픔을 참지 못한 코끼리의 상아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저녁 시간에 작업량을 늘리려 코끼리를 채근한 것이 화근.

이번 사고를 낸 코끼리는 지난 1994년에도 다른 인부 1명을 죽인 경험이 있는 ‘다혈질 코끼리’로 알려졌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