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손끝으로 톡… “종이가 말을 하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종이가 말을 한다!?”

스웨덴 연구진이 최근 개발한 ‘말하는 종이’가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테크 인터넷판(www.newscientisttech.com)은 그림이나 사진에 소리의 저장 및 재생이 가능한 신기한 종이를 지난 4일 소개했다.

‘페이퍼4’(paper4)라는 이름의 이 신기한 종이는 그림에 손이 닿기만 하면 내장된 얇은 스피커로 저장된 소리를 낸다.

‘페이퍼4’를 이용하면 신곡 발매 포스터를 통해 음악을 듣는 일이나 관광지도만 가지고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일 등이 가능해진다. 내용만 바꿔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기술의 상품가치를 더한다.

이 차세대 종이를 개발한 스웨덴대학(Mid Sweden University) 연구팀의 미카엘 글릭손 연구원은 “1세대 종이는 단지 ‘보여주는 것’이 전부였다. 우리는 종이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개발했다.”고 연구목적을 밝혔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