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기 게임기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가 한국시장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다가서고 있다.
일본의 테크놀로지미디어뉴스 CNET은 “지난달 16일 한국에서 발매된 PS3는 유럽이나 일본보다 발매시기는 늦었지만 한국인 만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2일 인터넷판을 통해 전했다.
한국은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각종 온라인 게임의 핵심 시장중 하나.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이하SCEK)의 홍보담당자는 “한국은 인터넷 사업과 관련해서 무시할 수 없는 나라”라고 전제한 후 ”한국에서 발매된 PS3에는 8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 PS3팬들만을 위해 타국에는 없는 ’휴대전화결제’ 방식을 채용했다.”며 온라인 결제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SCEK는 한국의 온라인게이머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인터넷과 TV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는 일부 마니아층을 제외하고는 일반 대중들에게 PS3가 다소 낯설게 다다가고 있는 실정.
이에 대해 SCEK담당자는 “DVD방식을 채택한 PS2보다 블루레이 방식을 채택한 PS3가 아직 인지도가 낮은 게 사실”이라며 “현재로서는 게임이나 AV마니아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핀포인트마케팅’(상품을 살만한 사람들에게만 광고하는 판매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밝혔다.
사진=CNET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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