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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소연 ‘시구는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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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소연이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 LG의 경기에서 시구했다.

생애 첫 시구를 위해서 긴장한 얼굴로 경기장에 들어선 김소연은 등번호 4번을 달고 마운드에 나가 기대 이상의 시구를 선보여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평소 ‘LG트윈스’의 열혈팬이라는 그녀는 “8일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며 “개인적으로 오늘의 시구는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두산-LG 경기는 연장 12회의 접전끝에 6-6 무승부로 끝이 났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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