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포는 내게…” 일본에 우체부로봇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제부터 소포는 나에게 맡겨주세요.”

앞으로는 일본의 우체국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사람의 손을 빌려야 했던 소포물 분류 작업이 향후 로봇에게 맡겨질 것이기 때문.

아사히신문은 10일 “1시간에 1000개 가량의 소화물을 분류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어 작업 능률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로봇은 일본의 대표적인 산업용 로봇 제조회사인 야스카와전기와 미쓰이물산이 개발한 것으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로봇은 우편물에 붙여진 바코드를 읽어내 벨트컨베이어(belt conveyer)에 올려놓는 역할을 맡아 사람의 손을 대신하게 된다.

야스카와전기측의 한 관계자는 “아직 시험단계지만 앞으로 우체국뿐만 아니라 의료현장 같은 곳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라며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노동환경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작동기를 밝혔다.

이어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앞으로 노동력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며 “로봇에 대한 친화성을 높이기 위해 렌탈 제도등의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아사히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샀어야지…“캐나다, 빙하 녹자 발등에 불 떨어졌
  • “남편 바꿔 만났다”…美 ‘스와핑 엄마들’ 4년 만에 폭로전
  • “성관계 안 할 거면 왜 만나?”…첫 데이트 후 男이 보낸
  • 키스신만 60번 찍은 女배우 정체…“男배우가 피해도 억지로
  • “韓, 무인기 개발 중인데”…벌써 드론 싣고 나는 튀르키예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이번엔 韓 훈련기까지 눈독
  • “야한 옷 입었으니 나한테 관심?”…흥분한 男, 여성 표정
  • “싫으면 싫다”…성관계 때 솔직한 사람, 연애도 행복했다
  • “성범죄자 엉덩이 작살내자”…대만, ‘태형 도입’ 국민투표안
  • 푸틴, F-16 거슬렸나…우크라 기지 사진 러시아에 넘긴 ‘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