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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걱정마!” 中, 베이징올림픽 공식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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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공식도시락’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관영 런민르바오(人民日报) 해외판은 20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기간 중 공식도시락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공식도시락 판매를 위해 GPS, 자동온도장치를 탑재한 최첨단 이동차를 준비했다.” 며 “이 도시락은 행사 관계자, 선수, 기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도시락을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올림픽 기간 내 식품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이는 평균온도가 가장 높은 7, 8월 사이에 올림픽이 개최되어 식중독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외국인들이 식사를 해결할 만한 장소가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또 ‘중국은 식품안전의식이 매우 낮은 나라’라는 세계인의 인식도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공식도시락은 메인요리와 두 종류의 구운 고기, 야채 , 과일로 구성되며 가격은 19위안(한화 약 2500원)이다.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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