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中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트루시에 물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감독으로 전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필립 트루시에 (Troussier Philippe)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최근 “주광호 감독 후임에 트루시에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며 “이번 아시안컵에서의 부진한 성적이 현 주광호 감독의 교체 배경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국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에게 0대3이라는 굴욕적인 패배로 8강진출에 실패해 주감독은 팬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중국에서는 현 라토미르 두이코비치(Ratomir Dujkovic)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겸임안도 부상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트루시에가 대표팀 감독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트루시에가 전 일본대표팀 감독이었던 시절 일본 축구의 주춧돌을 쌓아올렸기 때문에 한국등에서도 대표팀 감독직이 공석일때 마다 물망에 오른바 있다.

한편 트루시에는 이같은 중국의 반응에 대해 “중국 선수의 신체 조건은 나쁘지 않다.월드컵에 출장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중국 대표팀 감독 취임을 희망하고 있다.”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